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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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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코인 디파이 프로젝트 크로스파이(CRFI), 비트렉스 상장 파일코인 디파이(DeFi) 프로젝트인 크로스파이(CRFI)가 오는 2일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에 신규 상장된다고 2일 밝혔다. 한국 시간 기준 1일 0시에 지갑이 생성되었으며, 7월 2일 0시부터 USDT 마켓 내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크로스파이는 IPFS 개발자출신 및 FIL 코인 개발자 출신, 구글 개발자 출신들이 참여했고,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모여 기존의 마이닝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분리된 자산들과 기존의 퍼블릭체인의 유동성을 연결한다는 비전하에 출범했다. 크로스파이는 분리된 자산들과 기존의 퍼블릭체인의 유동성을 연결하는 거래소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가상자산 시장 생태계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비트렉스는 아마존, 블랙벨,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이 설립한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파일코인 DeFi 프로젝트 크로스파이(CrossFi)에 대해 알아보자 파일코인의 첫 DeFi 프로젝트 ‘크로스파이(CrossFi)’ 시작을 알렸다. 크로스파이(CrossFi)는 IBM 출신 개발진과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보편적인 마이닝 방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발된 디파이(DeFi) 프로젝트다. 크로스체인 상호 운용성 기술을 바탕으로 분리된 자산과 기존 공개체인의 유동성을 연결한다는 비전하에 출범했다. 크로스파이(CrossFi) 생태계의 모든 합성 자산은 CRFI 토큰을 담보 자산으로 활용 가능하며, CRFI 토큰을 보유한 자에게 보증금을 예치할 경우 누구나 테더(USDT)와 파일코인(Filecoin)을 채굴할 수 있다. 채굴 수수료는 CRFI 토큰으로 대체할 수 있다. 또한 파일코인(Filecoin)을 예치하면 CRFI 토큰 채굴이 가능하고 CRFI..
파일코인(FIL)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크로스파이’ 출시된다. 파일코인(FIL)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크로스파이’ 가 출시된다. 파일코인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크로스파이(CrossFi)가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로스파이(CRFI) 토큰을 보유한 이용자는 보증금을 예치하고, 테더(USDT)와 파일코인(Filecoin) 채굴에 참여할 수 있다. 채굴 수수료는 크로스파이(CRFI) 토큰으로 대체할 수 있다. 동시에 ‘파일코인(Filecoin) 예치-크로스파이(CRFI) 토큰 채굴’과 ‘크로스파이(CRFI) 토큰 예치 – 파일코인(Filecoin) 채굴’을 지원한다. 한편 크로스파이에는 IBM 출신 개발자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