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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암호화폐(coin,디지털화폐)

이준석 (정치인)도 가상화폐 투자를 한다.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컴퓨터과학을 전공한 그는 2019년에 유튜브 채널 ‘김작가TV’에 출연해 자신이 직접 만든 자동 투자 프로그램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힌바가 있다.

 

2019년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자동 투자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가상화폐에 투자한다. 10억원대는 안 넘어간다”고 했었다. 다른 방송에서는 “어느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거래왕을 한 적이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그가 이런 발언을 했을 때와 현재의 가상화폐 가격을 비교해 “이준석이 코인으로 떼돈을 벌었다”는 루머가 네티즌 사이에 돌기도 했지만, 본인이 실제로 얼마를 벌었는지는 공개한 적이 없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총선에 출마했을 때는 3억8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