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스왑 중간 점검, 수익률 최강 풀??

클레이스왑 KlaySwap

 

탈중앙화, 자동화 유동성 프로토콜

AMM 기반의 덱스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유동성이 필요,

즉, 유동성이 많은 풀일수록 받는 이자가 많아진다.

 

이런 관점은 모든 디파이 공통입니다.

이부분 숙지하시고 클레이스왑 한번 보겠습니다.

 

 

 

 

 

예치된 금액이 어마어마 하군요.

14억 4천 5백만달러.  한화로 계산하면 대략 1조 6천억정도 되시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 될 부분이 '풀수익률' 과 '스테이킹+풀투표 수익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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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POOL) 유동성 공급 보상

 

스왑하여 페어 예치된 풀, 은행으로 따지면 예적금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풀에 유동성 공급을 하게되면 이자가 발행합니다.  그 이자를 클레이스왑풀 에서는 KSP코인과 예치된 코인, 거래수수료를 분배하여 공급자에게 줍니다.

 

무조건 수익률이 높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변동성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예치된 코인의 상승율과 이자를 잘 계산해서 득이 되는쪽으로 투자를 하시면 됩니다.

 

예) 대형거래소 상장 및 각종 호재가 잔뜩 묻어있는 코인의 경우에는 풀예치보다는 그냥 두시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KSP 스테이킹 보상

 

KSP코인은 이름 그대로 (Klay Swap Protocol), 클레이스왑 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클레이튼 생태계에서 klay 클레이와 KSP 클레이스왑 이 두코인만 유심히 보면 됩니다.

 

 

장투를 생각한다면 여기 kSP 스테이킹 보상이 훨씬더 나을 수 있습니다.

 

 

 

 

 

 

KSP 를 스테이킹 하게되면 4 /6 /12 개월 스테이킹 기간에 따라 최소 1~4배까지의 효율을 보장합니다.

즉, KSP 코인의 미래가 밝다라고 생각된다면 1년정도 스테이킹을 하게되면 4배의 효율을 제공받습니다.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는건 바로 이부분

 

 

 

 

보상으로 받는 KSP를 일복리로 투자가 가능하다는점.. 물론 시간 복리도 가능합니다.

보상수령을 받아 재투자도 가능하고, 필요하면 매도해서 현금화 해도 됩니다.

 

<복리계산기>

www.tovweb.net/etc/caculator.php

 

 

 

 

257개의 KSP를 스테이킹 했으때 하루 1.2~1.3개 정도 보상 받는것 같습니다.

KSP코인의 가격이 많이 오른다면..  수익도 더 커지겠지요

 

 

이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스테이킹을 하게되면 투표권을 줍니다. 

본인이 예치를 한 풀 또는 굳이 예치를 하지 않더라도 맘에 드는 풀이 있으면 거기에 투표를 할 수 있는 자격을 줍니다.

 

스테이킹 한 만큼의 투표자격 즉, vKSP 코인을 줍니다.

vKSP는 매수매도가 불가하고 순수 투표만 가능한 코인입니다.

 

 

 

 

257개의 KSP를 스테이킹 하게되면 1,028개의 vKSP 투표권을 줍니다.

그래서, 전 제가 선호하는 BBC 블루바이칼 코인이 있는 KLAY-BBC 풀에 투표를 했습니다.

투표후부터 KLAY 와 BBC 코인을 수익률에 맞게 이자로 줍니다.

 

정말 멋진 시스템~~~

 

 

 

 

 

실시간풀 투표현황을 클릭하면 위와같이 순위가 나옵니다.

투표 순위가 낮은풀 즉 유동성공급량이 크지 않은 풀은 KSP 분배가 되지 않으니

KSP분배율과 분배 수익률을 잘 보시고 판단하여 투표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글작성하는 동안에도 풀의 수익률은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536% 였던 KLAY-BBC 풀이 지금은 또 이렇게 바껴 있습니다.

 

 

 

 

 

모두들 현명한 투자 하셔서 큰 부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