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탐욕지수 - BTC(비트코인)에 한하여 투자자들의 심리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공포 상태라는 것은 실제 가치에 비해 과매도가 발생하여 부분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며, 탐욕은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심리에 의해 과매수가 되고 있는 상태로 암호화폐가 한차례 조정이 올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본 데이터를 100% 신뢰하기 보단 참고의 용도로 사용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alternative 에 따르면 자체 추정 결과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2포인트가 내린 42를 기록했다. 0포인트 (붉은색)에 가까울수록 극단적인 공포를 나타내며, 100(초록색)에 가까울수록 낙관적인 심리상태를 나타낸다. 기준 코인은 BTC (비트코인) 이다.
공포에는 줍줍..
최근 한달간의 변화를 보면 6월2일 57포인트에서 금일 42포인트로 14포인트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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